일어나자마자 역시 물 한잔과 비타민과 프로바이오틱스


아침으로 견과류 한 본과 바나나 한개


점심시간을 아무리 기다려도 10분마다 시계를 쳐다보게 돼서 먹은 바나나 하나가 간식


오그락지(무말랭이), 연근조림, 잔멸치볶음, 새로나온 갓뚜기 청양고추 참치와 15곡밥, 내가 진짜 좋아하는 양송이 버섯


점심을 생각보다 많이 먹고 시장에서 사온 반찬들이 짜서였을까...홈트레이닝을 하고 1시간 가량을 걸었음에도 불구하고 왼쪽 배가 당기는 느낌이 계속 들고 배도 아예 안고파서 아무것도 먹지 말까 하다가 먹은 간소한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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