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는 역시 먹던대로 물 한잔과 비타민 + 프로바이오틱스


바나나 한 개와 견과류 한 봉이 아침의 본식사


삼일 전에 구워 둔 고구마


오늘 오전에 막 구운 내 사랑 고구마 아 노릇 노릇 진짜 뜨거울 때 먹어야 군고구마지 하고 아침에 고구마를 하나 더 먹었다.


어제가 초복이었지만 저녁에 친오빠한테 선물로 받은 삼계탕을 오늘 점심으로 먹었다.


포장도 귀엽고 깔끔했다.


전자레인지에서 3분 30초


오늘의 점심 완성!


저녁은 어제 사둔 워터젤리와 왠지 이대로 두면 상할 거 같아서 고구마 대신 바나나. 나머지 남은 바나나 두 개는 껍질을 까서 위생봉투에 넣어 냉장보관 해 두었다. 으잉 바나나는 실온 보관해놓으면 더 맛있는데 날씨가 덥다보니 숙성이 너무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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