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자 먹는 비타민과 프로바이오틱스. 항상 좋은 몸상태를 유지시켜줘!


어제 냉장고에 넣어둔 바나나와 견과류 한 봉


바나나를 냉장고에 넣어두니 겉은 물렀는데 속은 그대로여서 바깥에 두기보다 잘 한 거 같다.


점심전 간식은 필수


오늘은 운동하는 날이어서 이 만큼 먹어도 배가 좀 고팠다


오늘은 바나나 한 개 추가해서 저녁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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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는 역시 먹던대로 물 한잔과 비타민 + 프로바이오틱스


바나나 한 개와 견과류 한 봉이 아침의 본식사


삼일 전에 구워 둔 고구마


오늘 오전에 막 구운 내 사랑 고구마 아 노릇 노릇 진짜 뜨거울 때 먹어야 군고구마지 하고 아침에 고구마를 하나 더 먹었다.


어제가 초복이었지만 저녁에 친오빠한테 선물로 받은 삼계탕을 오늘 점심으로 먹었다.


포장도 귀엽고 깔끔했다.


전자레인지에서 3분 30초


오늘의 점심 완성!


저녁은 어제 사둔 워터젤리와 왠지 이대로 두면 상할 거 같아서 고구마 대신 바나나. 나머지 남은 바나나 두 개는 껍질을 까서 위생봉투에 넣어 냉장보관 해 두었다. 으잉 바나나는 실온 보관해놓으면 더 맛있는데 날씨가 덥다보니 숙성이 너무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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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자마자 역시 물 한잔과 비타민과 프로바이오틱스


바나나와 견과류 한 봉 빼먹을 수 없지


아침을 새벽에 먹어서 오전 9시경에 먹는 ​간식


점심은 역시 홈메이킹이 제맛. 버섯 팍팍


슈퍼에 장 보러 갔더니 이 물젤리가 한 봉에 천 원 그래서 맛 별로 4봉 구입! 군고구마는 이제 내일 간식으로 먹을거 하나 남아서 내일 또 몇 개 구워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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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는 역시 물 한잔과 비타민 그리고 프로바이오틱스


오전 7시즈음에 먹는 바나나와 견과류


점심시간 전에 배고프니까 먹는 간식 고구마 한 개


양이 좀 많았던 버섯잔치. 새송이버섯이 맛이 갈듯하여 오늘은 밥 대신 먹자하고 택하였으나 반 정도 먹고 배가 너무 불렀던 그런 점심.


점심을 많이 먹어서 저녁은 고구마 한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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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자마자 역시 물 한잔과 비타민과 프로바이오틱스


아침으로 견과류 한 본과 바나나 한개


점심시간을 아무리 기다려도 10분마다 시계를 쳐다보게 돼서 먹은 바나나 하나가 간식


오그락지(무말랭이), 연근조림, 잔멸치볶음, 새로나온 갓뚜기 청양고추 참치와 15곡밥, 내가 진짜 좋아하는 양송이 버섯


점심을 생각보다 많이 먹고 시장에서 사온 반찬들이 짜서였을까...홈트레이닝을 하고 1시간 가량을 걸었음에도 불구하고 왼쪽 배가 당기는 느낌이 계속 들고 배도 아예 안고파서 아무것도 먹지 말까 하다가 먹은 간소한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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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는 군고구마 냠냠


점심에는 쫄면 쫄쫄


저녁에는 도시락 쏙쏙

(다채로운 반찬을 곁들인 초밥형태의 바이트 사이즈)



뭔가 식사 순서가 바뀌어야 했다는 생각이 드는 하루였다. 하지만 밥을 먹은건 일주일 만이었으므로 행복하니 됐다! 오늘은 토요일 밤이기도 하니 조금 늦게 자도록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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